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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운전 , 상어떼와 함께 헤엄치는 방법



운전을 하는 것은 만만치가 않다 . 아니 대한민국에서 운전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쉬운일 이 아니다. OECD국가중 교통사고 사망률도 상위에 랭크 되어 있는 것을 보면 한국사람들의 8282 그리고 성격 급한 문화가 운전에도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1995년 10만명당 사망률 49명을 찍고 지금은 10만명당 10명 아래로 내려 갔으니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993년도에는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1위를 했다 ! 대단하지. 그땐 그랬다. 그럼 세계에서 가장 교통 사고 사망률이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한번 알아보자.





대망의 1,2위를 한 도미니카 공화국과 짐바브웨는 이런 나라들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아름다운 나라인데 사람들 성질이 무지 급하다. 운전은 성질이 많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반면 짐바브웨는 아래 사진을 보는 것처럼 좀 무시무시하다. 차도 혼잡 해서 사망률이 높은게 이해가 간다.



그리고 말라위와 라이베리아 인데,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가 그렇듯이, 일단 인구가 많고 도로가 아주 붐빈다. 그리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기 때문에 인명이 좀 경시되는 풍조도 있다. 그리고 수입하는 차들도 대부분 20년이상 혹은 30년 이상 중고차 들만 수입하기 때문에 차량의 질이 떨어지는 부분도 한 몫을 한다. 그래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교통사고 사망율이 대부분 높은 편이다.



초보 운전자들이 도로에 처음 나가는 것은 상어떼들이 헤엄치는 바다에 풍덩 내 몸을 담근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갖을 수 있다. 하지만 헤엄을 쳐야 무인도를 빠져 나올 수 있듯이 운전도 반드시 해야한다. 지금부터 상어와 함게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1.먼저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두려워할 수록 나의 몸은 얼어붙고 긴장감은 높아질 뿐이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된다. 이 자신감이 어디서 생기냐고 ? 나는 할 수 있다 !! 라고 말하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마음먹은 데에서 비롯된다. 정말이다.

2. 좋아하는 사람과 드라이빙 시각화 하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내가 운전하고 가는 상상을 해보자. 가까운 근교도 좋고 , 제주도에 휘익 날라가서 차를 렌트해서 섬을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드라이빙 하는 모습도 좋을 것이다. 혹은 가족을 태우고 캠핑을 가는 모습 , 부모님을 모시고 맛집에 가는 나의 모습 운전을 능숙하게 하는 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해 보자.

3.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면 안된다

처음부터 쉬운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은 다 어리버리 하고 어렵고 힘든 법이다. 그리고 상어떼들이 득시글 대는 도로에서 처음 운전하는 것은 특히 더 그러하다. 보통 초보 운전자들이 처음 도로에 나가 너무 무섭고 두려운 경험을 한 이후 그리고 혹은 초보 때 작은 사고라도 겪게 되면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 딱 그 때만 넘어서면 된다. 그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운전을 하면 나는 어느새 고래가 되어 상어떼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4. 사고 날 것을 걱정하지 마라

지레 겁을 먹고 교통사고가 날 까봐 두려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걱정하지 마라. 운전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사고를 직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는 있다. 베테랑들도 가끔씩 사고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초기에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을 습관으로 들인다면 무사고 운전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운전습관을 들이면 사고 나봤자 경미한 접촉사고 뿐이다. 이정도는 보험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면 된다. 쓸데없이 미리 걱정하지 마라.

5. 초보시절을 안 겪을 수 는 없다.

왕초보에서 초보로 초보에서 운전자로 그리고 점점 능숙해지면서 베테랑 운전자가 되는 것이다. 예외는 없다. 초보시절의 두렵고 설레는 마음도 즐겨보자고 마음을 먹자. 초보시절은 금방 지나간다. 나중에는 그때가 추억이 될 것이다. 그러니 즐겨라. 쫄지말고.

6. 도로라는 거대한 생명체

운전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도로에 나가면 많은 참여자들이 있다. 무서운 대형트럭부터 , 무조건 밀고 들어오는 버스, 그리고 시시 때때로 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택배차량 , 택시 , 그리고 보험사기꾼들 까지 온갖 상어와 독을 가진 고기들이 함게 헤엄치는 거대한 생명체 인 것이다. 그래서 저들을 이해하여 올바르게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운 는 것이 바로 운전이다. 그래서 헤엄치고 있는 참여자들을 이해하고 , 거기에 있는 규칙 ( 도로교통법) 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6. 고래가 되어 헤엄 칠 수 있다.

모든 일에 난관은 있다. 운전도 예외는 없고 딱 바로 그 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만 넘기면 된다. 그러면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되고 도로의 게임의 법칙에도 익숙해게 된다. 어느새 여유있는 고래가 되어 유유히 상어떼들을 무시한 채 대양을 헤엄치고 있는 나의 모습에 감탄할 때가 조만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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